www.youtube.com/watch?v=9ZW9ej5cRaw 간지 터지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면 목도 터지는 노래. ー가사ー 반짝이는 도시의 그림자 과묵한 사람 무리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 채 그저 그저 살아가고 있어 우리들은 조종당하는 순종적인 마리오네트 저항도 못하고 더럽혀져 버렸어 얽혀오는 실에 자유마저 잃더라도 믿던 것이 있었어 네가 모든걸 끊어주리라고 이 도시 속을 살아가는 부동의 맹세 네가 있으니 꿈도 꿀 수 있어 이 세상에 빛이 사라지더라도 네가 있으니 걸어갈 수 있어 올려다본 마천루에서 차가운 별을 봤어 내려다보는 어른들 우리를 비웃었지 네 목소리가 나를 깨워 일으켜 이 도시 속을 살아가는 부동의 맹세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 이 세상에 넘쳐나는 거짓된 희망 너와 함께 "현실"로 바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