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덕질

PON+wac-創世ノート(창세노트)

ikasa 2015. 2. 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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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버전 영상은 여기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d9PaAtOU3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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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 混沌 はじまりの旋律 ともにでよう

~자 혼탁의 바다에 시작의 선율을 함께 연주하자~

 

 

빛이 있으라

 

어둠을 가르며

 

黎明 せる

여명을 불러들이는

 

いた

하늘을 그려냈다

 

運命める

운명을 받아들이는

 

大地 めた

대지를 단단히 밟았다

 

なく あふるる 水面

멈출 곳 없이 흘러가는 수면에

 

ばらまかれた 

이리 저리 흩어진 전조의 모습

 

未来 宿 いのちのかけら

미래가 깃든 생명의 조각은

 

何度 わりえて しい

몇 번이고 끝을 향해 새로운 신을 기다리네

 

生命 

생명을 담당하는

 

 あつめた

빛을 모았다

 

微睡 かす

선잠을 녹여낸

 にうかべた

거울을 어둠 속에 띄웠다

 

てた箱庭

시들어버린 허언의 모형정원에

 

れられたレクイエム

잊혀져버린 레퀴엠

 

荒野  いのち 

황야에 푸르른 생명 물기 머금고

 

原罪 めた果実 する

원죄를 숨긴 과실이 여무는 때를 기다린다

 

 いた

별이 이끄는

 

まれたての 大地 くだろう

갓 태어난 대지에 꽃은 피어나겠지

 

蒼天 まれた 契約

창천에 가로새겨진 계약

 

支配 ふりかざす孤独 いつか

지배가 내세우는 고독은 언젠가 알겠지

 

ああ たちが ばたきける 

아아 새들이 날개짓하며 하늘을 날아가

 

未来胎内 この世界

미래를 태내에 잉태하여 잠든 이 세계에서

 

 

泥濘 

진흙탕에 잠겨든

 

運命 その力与えた

운명을 개척할 이끌 이 힘을 선사하여

 

安寧って 惰性

안녕을 탐하며 손짓하는 본능과

 

混迷末裔  いた

혼미 속 후예를 우레는 심판했다

 

 

くりかえすなら ぼくが かみさまになる

반복할 터라면 내가 신이 되겠다

 

少年 もうすべてってしまった

소년은 이젠 모든 걸 알아버렸다

 

世界れは いていく

세계를 창조하는 장난은 계속된다는 걸

 

ああ 終末 また 1ページ んで

아아 종말을 다시 1페이지에 새기며

 

びと 創生 すこの世界

멸망과 창생을 반복하는 이 세계

 

少年 した ノート てに

소년이 남긴 노트 마지막에

 

かれた約束 辿りつくまで

그려진 약속에 도달할 때까지

 

ああ 幻想 ばたきける

아아 환상은 날개짓하며 하늘을 난다

 

笑顔  みな えた この世界

웃음도 눈물도 전부 사라진 이 세계에서

 

いまも ぼくが

아직도 내가

 

 

かみさまなら

신이라면

 

けて

어둠을 벗어나

 

未来となれ

미래가 되어라

 

 

빛에 휘감겨

 

希望となれ

희망이 되어라

 

えて

신을 초월해

 

となれ

생명이 되어라

 

PON+wac-창세노트. 사립 비마니 학원 이벤트곡.

 

이거 롱버전 있는거 오늘 알았는데

가사 보고 소름돋고 노래 듣고 소름돋아서 번역 할 수밖에 없었다.

 

중간 간주 부분에 잘 들어보면 무라쿠모 뒷 파트가 좀 들어있다.

그거 듣고도 또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