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さき-砂の雨は夜に (모래비는 밤에) 가사가 4줄 밖에 안 되는데 어원을 찾을 수 없는 혹은 애매한 단어가 두 개가 있어 주관적 해석이 너무 들어간 번역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차피... 일본에서도... 이 가사의 진짜 뜻을 아는 사람은 아사키밖에 없을겁니다... 정적을 새기는 눈 앞의 실이여 달궈지는 꽃의 비명 무디게 긁으며 아사키/아사키 보컬곡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