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미나가라 2

あさき-ツミナガラ…と彼女は謂う (츠미나가라... 라고 그녀는 말한다)

츠미나가라로 통용되는 곡이라 그대로 두었습니다. 가타가나이기때문에 원 동사를 명확히 알 수 없으나 가사에 '摘む'와 '積む'가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며' 혹은 '쌓으며'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황황한 달빛 속 눈이 내리고, 그것은 그것은 아름다운 벚꽃이었습니다. 「새빨간 거울과 입술은 교섭」 즐거운 밤 이상한 밤 36.7도의 파도가 치는 백일몽에 꺾은 꽃은 어떠하신지? 여러분 이걸 보시죠 후훗… 입술은 말랑말랑히 하늘에는 수많은 발이→교환합시다 눈을 감고 귀를 막네 (굴러가는 붉은 구슬) 휘잉 휘잉 휘이잉 사랑스러운 등 드디어 잡았다 하늘하늘 흩날리는 벚꽃을 연지 대신 바르고 연을 맺읍시다 봐요… 새하얀 얼굴에 남긴 거꾸로 된 배열 잊지 않도록 납으로 눈을 열고는… 울었다 ..

ねこちゃや 第4回 (네코챠야 제4회)

네코챠야 제4회입니다.사나기 전설편.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아사키가 코나미에 입사해 곡을 낸 이후 겪은 반응과 기분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타도라 유저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로 도움을 받아,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 요즘의 아사키입니다. 새삼스럽지만 기타도라 베스트가 출시되었네요. 진짜 새삼스럽지만☆ 아직 구매하지 않으신 분은 일단 구매해 보세요. 벌써 GF9dm8 사운드 트랙도 나왔지만 일단은 베스트가 시기 적절하죠. 여러 가지로 굉장하죠. 인기곡도 잔뜩 있고 신곡도 있고. 어크로스 더 나이트메어 페스티발 버전이라든가 초콜렛 필로소피 롱버전이라든가 정말 재미있죠. 하지만 뭐가 제일 굉장하냐면, 이제와서 베스트판 얘기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