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주문 사이트: https://shop.san-x.co.jp/feature/index/201803_otoginouta?top180309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아크릴 스탠드...원래는 절단 구락부와 블래스 카이즈를 살까 하고 있었는데원작에서의 절단과 무색의 케미가 쩌는데다 무색이 정말 예상 외로 치고 들어와서...고민고민하다 결국 이 두 팀으로 질렀습니다. 사실 캐릭터가 그대로 프린트된 유형의 굿즈를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사람이 급박해지고 목이 타니까 어쩔 수 없게 되더라고요.게다가 뭐... 아크릴 스탠드고... 그냥 관상용인데 뭐...시기상으로든 느낌상으로든 이게 오토기노 우타 첫 굿즈 라인업일텐데수완이 있어야 뭐가 더 나오지 않겠습니까.그런 마음에서 지르기도 했습니다. 물론 스탠드 예뻐서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