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色の空と嗤う糸(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노노〈Vo.&Ba.〉 칸〈Gt.〉 쿠모오〈Dr.〉



-가사-


仄暗い深淵が横たわる

어스푸레한 심연이 드리우고

地の底に蠢くは烏合の衆

땅바닥에 움실거리는건 오합지졸

蓮池の花は静かに佇む

연못의 꽃은 조용히 떠다니고

生命の刹那を見つめて

생명의 찰나를 지켜보네

 

繰り返す不毛の年月に このまま終止符を

거듭되는 불모의 세월에 이대로 종지부를

繰り返し積み重なった戯言には 消滅を

거듭되어 쌓이는 헛소리에 소멸을

一滴

한 방울

そのまま 堕ちゆく

이렇게 떨어지네

絶望の深い闇の中

절망스럽고 깊은 어둠속에서

 

生と死の境界線 触れる時

생과 사의 경계선에 닿을 때

六道の輪廻へと往く業

육도윤회를 돌고 도는 업(카르마)

蓮池のほとり 無常を観ずる

연못가에서 무상함을 관철하네

真理 不条理を 携え

진리와 부조리를 거느리고

 

繰り返す不浄の魂に このまま終止符を

거듭하는 정화되지 않은 영혼에 이대로 종지부를

繰り返し騒ぎ立てるものに 更なる轟音を

거듭되는 소란에 새로운 굉음을

光る糸

빛나는 실은

果たして救済

과연 구원일지

新たなる地獄の入り口

또다른 지옥의 입구일지

 

繰り返す不毛の年月に このまま終止符を

거듭되는 불모의 세월에 이대로 종지부를

繰り返し積み重なった戯言には 消滅を

거듭하여 쌓이는 헛소리에 소멸을

一滴

한 방울

そのまま 堕ちゆく

이렇게 떨어지는

絶望の深い闇の中

절망스럽고 깊은 어둠속에서

 

紅蓮が 照らす因果

홍련이 비추는 인과

望むは 永遠の静寂

오직 바라는 것은 영원한 정적

Posted by ik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