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모어 노벨 판타지아 통상반 수록곡.


해당 곡은 보너스 트랙이라 가사집에 가사가 기재되어 있지 않으며

제목도 물음표로만 적혀있지만 라이브에서 밝힌 제목은 

"サンタさんになってあげる (산타가 되어줄게)" 입니다.


아래 가사는 청독이며

멤버들의 잡담 부분까지 기재합니다.



-가사-


산타 할아버지, 올해엔

어떤 선물을 줄거야?

오감놀이 그림책일까?

아니면 달콤한 도넛 케이크일까?


산타 할아버지, 미안해

작년 이브때 말인데

바지 아래에 양복자락이

조금 나와있는걸 봐버렸어


나는 알아버리고 말았어

산타 할아버지는 없단걸

하지만 분명 누군가가

네 산타가 되어줄거야


산타 할아버지,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가고 있는거야?

흠뻑 젖어 울고 있는 그 아이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순록도 썰매도 없는

그가 그렇게 말했어


나는 알아버리고 말았어

산타 할아버지는 없단걸

하지만 분명 누군가가

네 산타가 되어줄거야


그런 아이들에게나 먹힐 일로는

웃음도 안 나온다 말한다면

오늘은 특별히 내가

네 산타가 되어줄게


네 산타가 되어줄게


메리 크리스마스


(기침소리 그리고 웃음소리)

뭐야 이거

다른 의미로 웃고 있는거죠?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이거 한번 들어보죠!

좋아!

여기까지 넣는거야?

(웃음소리 문이 열리는 소리)

대박인데

여기까지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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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노벨 판타지아 수록곡.



-가사-


혼자만의 Territory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하는 Story

추위에 곱은 손과 손이

지금 서로 닿아


I feel like the end

설마 이대로 잃어버려

손에 넣은 모든 것을

없던 셈으로 만들려는 거야?

아, 이제 됐어 라고

허풍을 떨어도

복잡한 Spiral에

또 삼켜져버려


사실은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있잖아, 너도 혹시

나랑 같은 기분이야?


"틀려도 괜찮아

중요한 것은

앞을 보는거야" 래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데 말야

하지만

누군가 말한

흔해빠진 말

그것에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어떤지는 분명

내가 하기에 달려있을거야

언제나 그래왔어


검게 물들인

다음 이야기

신경이 쓰여 꺼낸

먼지 덮인 동화책은

아직도 펼쳐지지 않은 채야

이런 이야기인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안 읽었을텐데

이렇게 후회해버리면

네가 울어버릴 것만 같아서


두꺼운 문의

(잠금장치를 열면)

안에 있는

(무색의 빛깔은)

마음 깊은 곳에 노크해

질문을 던져

작별할 수 없어

마음속 응어리마저

가지고 가는거야

Far away


지금도 그래

알 수 없게 돼버리겠지만

어쩌면

내 꿈은 이곳이었던걸까?

그렇다면 멋질텐데


또 만났네라 하고

크게 손을 흔들며

마주보고 웃고 싶어

하지만 언젠가는

정말 바이바이 할거야

그럼

곱아든 손을

앞으로 조금만 이대로

맞잡고 있자

우리들의 Fairytale이 계속될 수 있도록

꼭 잡고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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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노벨 판타지아 수록곡



-가사-


Once upon a time

Are you okay?

Don't cry

Baby

I'll help you

방금 막 태어나서 미안한데

Follow me

멋진 곳으로 Take you


Break me down?

잠깐만

Ask yourself

기다려

누구 탓을 하려고 그래?

Break it?

뭐 됐어

마음대로 생각하며

Victim을 즐기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장난감 상자를 들여다보렴

상처투성이 곰 테디가

너를 바라보고 있지?

Good night


Hey, what's up?

Think

I'm in the dark

Help me once more

생각보다 더

정신이 나간

미치광이들의 Neverland

지긋지긋해요


Break down

분명 눈깜짝할새에 Time up

미련밖에 안남네

Break it

그럼 아예

더 부숴버리고 싶은데

Take off

행선지는 Lost


잠자리에 든 후에

꿈의 수만큼 별이 내리는 하늘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여전히 자유로운 그 아이

장난치지 말고 들어줘

7번째 비극을 기억해?

내게 뻗어진 네 손이

공연히 예뻐보였어

Good night


떠밀어보거나

사랑해보거나

무슨 속셈이야?

Come on, come on!

Welcome to the truth


I got you

생각대로야?

아니아니 과신이었지

My love is low price

You got me

여기까지

항복한 포즈로 Roll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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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우라노메트리아 폴룩스ver 수록곡.



-가사-


만나서 반가워요

무자각 에고이스트인

여러분 오늘은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싸구려 연극을 시작해봅시다


빠짐없이 다 모여

얼빠진 표정하고 있는

꼭두각시 인형

장치는 Cheap한 공연

"사랑하고 있어요"

란 말 한마디로

추락하는 마리오네트


또 울상을 짓고서는 Stay away?

"구원따윈 없어"


Hello

썩어빠진 눈에

지금 무엇이 비치고 있나요?

탁해지는 투명한 Fancy Eyes

바보같은 녀석들의 탄식


만나서 반가워요

사랑스러운 아가씨

어째서 그렇게

슬픔에 젖어있는거야?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냐"

어머, 저런. 참 안됐네.


자 서둘러 손을 잡고

그 아이를 에워싸자


Hello 썩어빠진 손에

지금 너는 닿아버린거야

탁해지는 투명한 Fancy Eyes

바보같은 우리들의 비명


수도 없이 반복한걸 알고있잖아?

하지만 분명 다른 수를 찾을 수는 없겠지


그렇지만 어차피 생각대로 되지않아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말거야

똑닮은 처지의 Ugly Baby


How long? Hello 색이 묻은 눈에

 지금 나는 비치고 있나요?

별볼일없는 아가씨

만나서 반가워요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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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우라노메트리아 수록곡.



-가사-


근심하는 사이에

달이 녹아드는 아침

여행의 시작을

노래하는 테티스[각주:1]


떨리는 손은

무엇도 느끼질 못해

그저 그 마지막을

멀리서 바라보네


텅 비어버린 수조에

갇혀 꿈을 좇는 사람의 이야기


존재치도 않는 물가를 찾아

부유한 몸 물에 맡길 정도로 지쳐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내일의 목소리

하지만 지금은 차가운 밤중


색이 벗겨진 세피아색 배는

살아가는 그림자에 삼켜져

키를 빼앗긴 채


잘려나간 바다 속에서

기다려왔던 언젠가

걸어잠그고 검은 소용돌이로


근심하는 사이에

달이 녹아드는 아침

여행의 시작은

어둠과 함께

  1. (그리스 신화) 태양마차를 몰았던 파에톤이 빠져죽은 에리다누스 강의 어머니. 에리다누스는 별자리이기도 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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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할로윈 음반 트릭홀릭 수록곡.



-가사-


흔들거리는 마을

감미로운 향기

퍼지는 Merry Screaming

오늘 밤 모이는 Every bad kids


이곳은 Upside Down

벽에 앉는 괴물들

실망스러운 맛을 한 빨간 도넛

건배를 하는 덜렁이 악마의 목소리

자, 오늘은 너희 집으로 하자


Trick or Treat

장난쳐버릴거야

Jack o lantern is smiling

Let's get the party start!


Please candy! 

Please candy! 

Please candy more!

Please candy more. be masquerader

We are funny monster

Trick Holic


흔들흔들 흔들리는 

호박과 나이프

똑똑 떨어지는 

내용물은 비밀의 Tasty...


보렴

Upside Down

바닥에 매달아둔 마녀

바이바이 했던 그 아이

왜 여기있지?


Let's dancing

달콤한 악몽의 밤

몇번이고 나와 춤을 추자


Trick or Treat

이상한 파티

Jack o lantern is breaking

Monster is back


Please candy! 

Please candy! 

Please candy more!

Please candy more, be masquerader

We are funny monster

Trick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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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플랍저스나하트 TYPE B 수록곡



-가사-


부러진 연필에 펼쳐둔 다이어리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마을은 변함없이

똑딱똑딱 경쾌한 발걸음 옮겨

덩그러니 나 홀로 남겨져


이곳은 일그러진 빛의 실비아

소원따위 필요하지도 않아

라며 속이려했더니

어느샌가 멈춰버리고 말았어


망가질것같은 태엽장치 시계의

바늘이 조금 기울었어

뒤죽박죽 자그마한 나의 머릿속에

큰 목소리가 들렸어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할 수 없게 될 것 같아서

고개를 숙이고 침울해져

생각한 것보다

솔직해지는 것이 어려워진 것 같아


시간을 멈추고 좋아하는 곳까지

바늘을 돌려놓고 다시 한번 해보자

같은거 가능할리가 없으니까

분명 지금이 있는거야


부서질 것 같은 작은 마음으로

톱니바퀴는 서로 맞물려

무언가가 잘못되었을 땐

부탁해. 내게 얘기해줘.


시간이 흐르는 소리는 마치

파도치는 고동소리 같아

언젠가는 끝날거란 사실까지


망가질것같은 태엽장치 시계의

바늘이 움직이지 않을 날까지

손을 잡고 이대로 있을 수 있을까?

가능한 계속말야


차가운 그 손이 준 따뜻한 보물

꼬깃꼬깃 구겨 버렸을 터인 소원이 

아직 거기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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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플랍저스나하트 수록곡.



-가사-


낡은 서랍 속에

투명한 편지봉투

옆마을로부터의 초대

자랑스러운 성으로

자, Let's hurry up


반짝반짝 꾸며진

홀 케이크 위의

초에 불을 붙이고

오른쪽에서 비스듬히 불어

질퍽질퍽하게 만들자

그래


Breaking your birthday

Make unhappy day

입에 문 손가락을

찢어발기는듯한

일그러진 축복을

지금 바칠게


건배를 하자

오늘은 네가 태어난 날이니까

자 마음먹고

전부 마시면 바로 Black out

그럼 "잘 자렴"

이게 축배의 암호야


있잖아

생일선물은

유달리 쓴 과자랑

너를 좋아하는 사람 수만큼의 눈알이야


Breaking your birthday

Make unhappy day

애당초 어느 누구도

참가하지 않았단걸

알고난 후 계속

허무함이 사라지질 않아


생각을 좀 해봐

내가 태어난 날따위

그 아이에게 있어선

지루한 하루일 뿐이야

의미따윈 없어


그래도 나는 아직도

그 아이가 아주 조금이라도

알아주길 바라는 것 같아

하지만 나는 나쁜 아이라 안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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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보쿠토타르파, 하지마리엔드롤 수록곡.



-가사-


I can fly in the sky

I can fly in the sky

Fade out 가까운 궤적


Can you see me now?

Can you see me now?

시선이 어긋나


I can fly in the sky

I can fly in the sky

반복되는 Reload


Can you see me now?

Can you see me now?

불안정한게 은근 기분 좋아


So, find it

조소하는 희극

So, find it

착란시키는 past


계속 어두운 길 한가운데서

찾고있던 자유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 말해


좀 멋진 척 하는 위선자가

내밀어준 그 손을

잡고 있으면

그래 분명 Get back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여도

지금 확연히 알 수 있어

그러면 눈이

다시 한번

Question at me now


좀 어딘가 이상하단건 알고 있지만

엇갈림을 반복해

존재의 겉과 속


계속 어두운 길 한가운데서

찾고있던 자유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 말해


좀 멋진 척 하는 위선자가

내밀어준 그 손을

잡고 있으면

보였을터인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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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모어 프시코마키아 수록곡.

7대죄악/주선 중 색욕과 순결을 담당.


제가 번역하는 가사는 모두 가사집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들리는 것과 적힌 것이 달라도 적혀있는 것을 기준으로 적음)

이 곡의 경우, 가사가 아래에서 위로 적혀있습니다.

곡을 들으면서 읽는 경우 페이지의 아래부터 위로 읽어주세요.


-가사-


제대로 전하는거야


그래도 나는 네게 제대로 전할거야

그곳에 있는 것은 아마 거짓된 "빨강"이겠지만

우리들은 왜 오늘도 노래를 부르는걸까

그곳에 있는 것은 언제나 심술궂은 "검정"인데

신이시여, 지금만큼은 제발 대답하지 말아줘

그곳에 있는 것은 하트 모양 악마인걸까?


없애라 재촉하던 그는 지금 어디서 어떤 표정을 지으며 숨쉬고 있는걸까

네 한가운데에만 깃든 작은 그것을

너와 같은 색을 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

만약 세상 사람들을 하나하나 만난다 해도


우리들은 아주 조금 하늘에 겁먹고 있어

그곳에 있는 것은 "파랑"으로 더럽혀진 "하양"이니까

장난감으로 만든 그는 지금 네 아빠와 엄마에게 뭐라고 말할까

네 한가운데에 있는 유리같은 그것을


행복한 색이야?

눈이 가려져도 알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의 색은 네게 얼마나

"언제나 눈물에는 이야기가 있어 조금만이라도 내게 들려줘"


음색이 있어

눈물의 색은 언제나 투명하고 알기 어려워 하지만 거기엔 너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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