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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4줄 밖에 안 되는데
어원을 찾을 수 없는 혹은 애매한 단어가 두 개가 있어
주관적 해석이 너무 들어간 번역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차피... 일본에서도... 이 가사의 진짜 뜻을 아는 사람은 아사키밖에 없을겁니다...
정적을 새기는
눈 앞의 실이여
달궈지는 꽃의 비명
무디게 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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