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챠야(고양이 찻집).2003년에 아사키가 연재한 칼럼입니다. 총 12편.5년 전에 번역하고 2년 전에 손봤던 것(11, 12회 분 제외)을 재업로드합니다.원문은 삭제되었기 때문에 링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사키입니다. 이번 기회를 맞아 이 코너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칼럼을 쓰거나 다른 작곡가 분들을 초대하거나 때때로 쓸 거리에 파 묻혀서 꾀병으로 쉬거나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에 답변하거나 그 질문의 대답 속 살짝쿵 스포일러를 넣어놓거나 여러 가지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라도 좋으니까 많이많이 메일 보내주세용☆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코너인 것입니다. 네, 타력본원이라는게 그야말로 이런거죠! 이번 회는 제1회라 재밌는 기획이 티끌만큼도 생각이 안 나니까 일단 보통 쓰는 칼럼을 써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