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챠야 제11회입니다. Je tuluite a sir? Le Asaki tour conce'ext cute. 적당하네요. 여러분 잘 계신가요? 비가 계속 오니까 기분이 찝찝하네요. 빨래도 힘들고 말이죠. 집에 건조기도 없고. 방에다 옷 널어놓으면 낫토 냄새가 배기지 않나요? 냄새나 냄새나(>3<) 무언가 좋은 방법을 알게 된다면 꼭 알려주세요. 정말... 비 싫어. 그럼, 갑작스럽지만 두근두근☆은 오늘로 끝이에요. 라스트를 장식하는 건 이것저것 그런 걸로 유명한 음악 형님 토모칭, 이름하야 TOMOSUKE씨! 응? 반대인가? TOMOSUKE, 이름하야 토모칭! 토모칭? 토모팅? 토로팅? 길로틴!!(。▽。)<우와~! 아=아사키 토=TOMOSUKE 뿌=뿌냥 아「안녕하셰예~」 토「안녕, TOMOSUK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