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고 긴 학기가 끝났습니다. 

행복하지만 이렇게 유학생활이 끝나는건 섭섭하네요.

학기가 끝나면 쓰고 싶었던 오토크로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오토크로의 정식 명칭은 '오토기노 우타 크로니클'

하지만 크로니클의 존재감이 옅어서인지,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토기(音戯)'라고 많이들 부르셨는데

프로젝트 시동 이후 1주년에 되어서야 공식이 공식 약칭을 알려줘서

그제서야 '오토크로(オトクロ)'라는 약칭이 정착된 듯합니다.

그렇지만 '오토기'나 '오토기노 우타'로 부르는게 이미 입에(손에?) 익어서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위처럼 적고 다시 고치고 있습니다.


사족이지만 사실 저의 경우엔, 최대한 서치에 걸릴 수 있게 하는걸 염두에 두고 있어서

(혼자 파기 적적한 것도 있고, 이 미개척지같은 장르에 치였는데 

컨텐츠를 찾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엥간하면 오토기노 우타라고 적으려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치만 길잖아.........


솔직히 아무도 안 보는거 알고 있으니 대충 부르고 번역도 손 제대로 안 본 부분도 있지만

어제인가 오늘 기점으로 이걸 파는 국내 분들을 몇 분 발견하게 되어서

많이 격양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닥 좋은 번역을 해두지는 않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오토크로를 잘 부탁합니다.............


2. 발매되는 CD에 대해서.

아니.... 나는 내가 유학하는 동안 굿즈 하나 앨범 하나는 나올 줄 알았는데

어떻게 유학 끝나고 돌아갈 때 겨우 내줄 수가 있어.

심지어 3월 27일 발매라 완전 애매해. 기숙사 방 빼고 이틀 뒤야.........


이 얘기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CD에 수록되는 것은

노래 2곡(기존곡+신곡), 라디오 드라마 2편, 인스트 2곡

이라고 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봤는데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네.


라디오 드라마. 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정말로 나오네요. 이걸로 애들 전원 성우 붙겠구나 하고 있던 차에

저번 주부터 밴드별 성우 전원 공개 시작했더라고요.

현재까지 모모트루프, 절단구락부, 브레무지크,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음 주면 나머지 세 밴드의 성우가 공개되겠네요. 기대됩니다.


3. 오토크로의 장르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건 장르가 뭐야?"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항상 리락쿠마 만든 회사에서 나온 캐릭터군(群)이라고 답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저도 모르겠어요. 그러게...... 나도 궁금해.............


아직 자세한 사항이 공개되지 않아서(앞으로의 프로젝트 내용 등)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현재 일본의 트렌드가 민감하게 반영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잘 알려진 예를 들자면 히프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먼저 캐릭터가 공개되고, CD가 나온 후에 코믹스 등의 미디어믹스가 개시되었지요.

만화가 애니나 영화가 되는 미디어믹스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지만

지금 일본은 그 관행이 새로운 단계로 이행 중인 것 같습니다.


요즘 일본의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때마다

어떠한 컨텐츠를 만든 후 그것을 변형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틀을 만들어두고 

그 틀이 매력적이라고 인정받은 후에 다양한 것을 시도한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성공한 컨텐츠의 미디어믹스는 너무나 당연하니까요.

어차피 미디어믹스 될테니 그것을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를 짜는게 효율이 좋은걸지도.


거기에 더불어, 실패할지도 모르는 작품을 힘을 들여 만들지 않고

'이런 세계관에 이런 캐릭터들을 등장시킬겁니다'라는 것을 공개해

소비자층의 반응을 먼저 살핀 후 인기를 어느 정도 얻었을 때 힘을 쏟으면

실패를 할 확률이 확실하게 줄어드니까요. 만드는 입장에서도 가성비적으로 좋은거죠.

그러니 처음부터 어떠한 컨텐츠일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닌지.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을테지만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아까 전에 히프마이를 예로 들었지만, 오타쿠 서브컬처 뿐만이 아니라

꽤 다양한 방면에서 이러한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오토크로도 이러한 경향을 받은 작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작품 내적 고찰(이라고 쓰고 캐&컾 착즙이라 읽는 것)도 같은 포스트 내에 작성하고 싶었는데

의외로 위의 얘기가 길어지고 성격이 많이 다른 것 같아 분리하여 작성합니다.

나랑 같이 오토크로 파자........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無色の空と嗤う糸(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노노〈Vo.&Ba.〉 칸〈Gt.〉 쿠모오〈Dr.〉



-가사-


仄暗い深淵が横たわる

어스푸레한 심연이 드리우고

地の底に蠢くは烏合の衆

땅바닥에 움실거리는건 오합지졸

蓮池の花は静かに佇む

연못의 꽃은 조용히 떠다니고

生命の刹那を見つめて

생명의 찰나를 지켜보네

 

繰り返す不毛の年月に このまま終止符を

거듭되는 불모의 세월에 이대로 종지부를

繰り返し積み重なった戯言には 消滅を

거듭되어 쌓이는 헛소리에 소멸을

一滴

한 방울

そのまま 堕ちゆく

이렇게 떨어지네

絶望の深い闇の中

절망스럽고 깊은 어둠속에서

 

生と死の境界線 触れる時

생과 사의 경계선에 닿을 때

六道の輪廻へと往く業

육도윤회를 돌고 도는 업(카르마)

蓮池のほとり 無常を観ずる

연못가에서 무상함을 관철하네

真理 不条理を 携え

진리와 부조리를 거느리고

 

繰り返す不浄の魂に このまま終止符を

거듭하는 정화되지 않은 영혼에 이대로 종지부를

繰り返し騒ぎ立てるものに 更なる轟音を

거듭되는 소란에 새로운 굉음을

光る糸

빛나는 실은

果たして救済

과연 구원일지

新たなる地獄の入り口

또다른 지옥의 입구일지

 

繰り返す不毛の年月に このまま終止符を

거듭되는 불모의 세월에 이대로 종지부를

繰り返し積み重なった戯言には 消滅を

거듭하여 쌓이는 헛소리에 소멸을

一滴

한 방울

そのまま 堕ちゆく

이렇게 떨어지는

絶望の深い闇の中

절망스럽고 깊은 어둠속에서

 

紅蓮が 照らす因果

홍련이 비추는 인과

望むは 永遠の静寂

오직 바라는 것은 영원한 정적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ASSKAIZ(블래스카이즈)

디스바하 남작(통칭 “푸른수염 공”)〈Vo.〉 레네・융커〈Vn.〉


-가사-


甘い香りに導かれて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しき

이곳에 당도한 아름다운 꽃

さあ扉を開いてごらん

자아, 문을 열어보렴

鍵はほらその手に

열쇠는 그 손에 있단다

運命られた邂逅

운명처럼 정해진 해후

今宵 月せる

오늘 밤 달이 유혹하는

耽美なる祈りは

탐미로운 소원은

夜をたす譜に

밤을 채우는 노래에

紡がれた愛

자아내어진 Liebe(사랑)

 

蒼い薔薇の旋律

푸르른 장미의 Melodie(선율)

楽園

낙원으로 이끄는

美しい命をえて

아름다운 목숨을 찬양하며

永遠にく調べを

영원히 이어지는 선율을

おしい女神のため

아름다운 Meine liebe(여신)을 위해

狂おしい程に奏でよう

미칠 듯이 연주하자

 

儚い命を嘆くように

덧없는 목숨에 한탄하는 듯이

血に染まる一輪の薔薇

피에 젖는 한 떨기 장미

このきを癒せるなら

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면

でさえ

신마저 조롱하는

罪深き物語

죄악의 이야기

棘纏う闇へ

가시덤불로 덮인 어둠으로

調

이끄는 푸르른 선율

狂気満ちる音で

광기로 가득찬 음으로

綴られた愛

봉해진 Liebe(사랑)

 

程穢れた

추할 만큼 더럽혀진

世界への鎮魂歌

세계를 향한 Requiem(진혼가)

薔薇協奏曲

때를 놓쳐 핀 장미의 협주곡(Konzert)

らかにおう

소리 높여 노래하자

麗しい女神のため

아름다운 Meine liebe(여신)을 위해

極上の音よ鳴り響け

극상의 소리여 울려 퍼져라

 

月明かりの子守歌

달빛의 Wiegenlied(자장가)

聴衆

아름답게 피어나는 같은 Audienz(청중)

しいもので世界

아름다운 것으로 이 세계를

たそう

채우자

 

散り逝くその運命を

떨어져 지는 이 운명을

しむなら

한탄하며 괴로워할 것이라면

永久の祈りを捧げよう

영원한 기도를 바치자

 

薔薇旋律

푸르른 장미의 Melodie(선율)

낙원으로 이끄는

美しい命をえて

아름다운 목숨을 찬양하며

永遠にく調べを

영원히 이어지는 선율을

愛おしい女神のため

사랑스러운 Meine liebe(여신)을 위해

甘美なる

감미로운 어둠으로

この醜い世界が

이 추한 세상이

満たされる程に

가득찰 정도로

奏でよう

연주하자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Bremüsik(브레무지크)

카체 트로이메라이〈Vo.〉 포겔 콘체르트〈Gt.〉 에젤 나하트무지크〈Ba.〉 약트훈트 심포니에〈Dr.〉


-가사-



心のなかの暗い森に迷ったら

마음속 어두운 숲을 헤매고 있다면

をすまして パレードの音を探そう

귀를 기울여 퍼레이드 소리를 찾아보자

 

時計の街はせわしっく針 刻むけど

시계 마을은 분주하게 바늘을 똑딱이지만

君は君のリズムで 歩いていいんだ

너는 너의 리듬대로 걸으면 돼

 

まだまだ 旅は続く

아직아직 여행은 계속 되니까

はちいさな一歩

지금은 작은 한 걸음이지만

眩しい夢 つながる

눈부신 꿈으로 이어질거야

 

雨あがり 空の向こう

비 그친 하늘의 저편에서

小鳥の歌が聴こえる

작은 새의 노래가 들려와

君はもうひとりじゃない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냐

パレードはどこにだって

퍼레이드는 어디에나 있으니까

涙の欠片 集めて

눈물의 조각을 모아

ほほえみの種に変える

웃음의 씨앗으로 바꿔줄

メロディを届けるから

멜로디를 전해줄게

 

夕暮れの街 それぞれはみんな帰る道

노을지는 마을 모두 저마다의 길로 돌아가

見送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

그저 지켜볼 뿐이어서

いた日々

풀 죽었던 날들

 

孤独な心 音に乗せて ともに行こう

고독한 마음을 소리에 실어 함께 걸어가자

音楽隊は進むよ たしかなテンポで

음악대는 나아가, 정확한 템포에 맞춰

 

黄昏時が過ぎて

황혼녘 지나

夜が世界 染めても

밤이 세계를 물들여도

天空に ひろがる

천공에 펼쳐지는

 

幾千に輝いている

반짝이는 수 천개의

아득한 날의 별빛

君もそう ひとりじゃない

너는 혼자가 아냐

かをらす灯り

누군가를 비추는 빛이야

 

歯車になれなかった

톱니바퀴가 되지 못한

動物たちは譜うよ

동물들은 노래를 해

しあわせを花束にして

행복을 꽃다발로 만들어서

 

過去の影は

과거의 그림자를

鮮やかな“現在”が 笑顔に塗り替える

선명한 지금이 미소로 덧칠해줄거야

 

夢と音色を紡いで あの街を目指してゆく

꿈과 음색을 자아내며 저 마을을 향해 가자

君はもうひとりじゃない

너는 더이상 혼자가 아냐

パレードはどこにだって

퍼레이드는 어디에든 있으니까

虹をかけて

무지개를 띄우며

 

涙の欠片 集めて

눈물의 조각을 모아서

ほほえみの種に変える

미소의 씨앗으로 바꾸는

メロディを届けるから

멜로디를 전해줄게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一寸法師(일촌법사)

일촌법사<DJ>



-가사-



やめろ

그만해

ひとりぼっち

혼자

おしまい

おともだち

친구

やめろ

그만해


小さい子

작은 아이가

どんぶらこ

두둥실 두둥실

嫌われちゃ

미움 받으면

全部おしまい

전부 끝이야

帰らないで

돌아가지 마

行かないで

가지 말아줘

少し待って

좀만 기다려


小さい子

작은 아이가

どんぶらこ

두둥실 두둥실

嫌われちゃ

미움 받으면

全部おしまい

전부 끝이야

帰らないで

돌아가지 마

起こさないで

깨우지 말아줘

邪魔しないで

방해하지 말아줘

きえろ

저리가

'오토기노 우타 > 앨범 제1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SSKAIZ-Rosen Melodie  (0) 2019.01.25
Bremüsik-Blinzen Parade  (0) 2019.01.10
일촌법사-홀로  (0) 2019.01.10
절단구락부-주은의 옥문  (4) 2018.12.28
Alice×Toxic-HaPpY uNBirThDAy♠  (0) 2018.12.06
Momotroop-Liberty  (0) 2018.11.15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공식이.........................

오늘 오토크로 공식 굿즈 나오는 꿈 꿨는데 정말 예지몽이었나보네요.

저녁으로 먹고 있던 케밥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

지금은 그저 환희에 정상적 사고가 되지 않습니다.

오토크로 파서 다행이야.............. 사랑해서 다행이야...................


아무튼 이번에 뜬 소식을 전하자면,



CD 발매가 결정 되었습니다.

각 밴드별 앨범이 3번에 걸쳐 릴리즈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번에 두 장씩 나오는 거겠네요.

오는 3월 27일에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의 앨범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앨범 자켓도 기대되네요.


두 번째는 발매 축하 기념으로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의 포스트 카드가

애니메이트에서 무료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점에 따라 카드의 종류가 달라진다하니 공식 페이지를 참조하기를 추천합니다.

https://columbia.jp/otoginouta/


세 번째는 대반에서 우승하지 못한 네 밴드의 악곡이 동시 공개되었습니다.

학기말이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언제 업로드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사 번역해 올릴 예정입니다.

각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참고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T_xMDkmNVlWmyxEWymdCw


네 번째는 새 키비주얼이 공개되었습니다.

악곡 PV 일러스트를 모아두었네요.

PV 일러스트 정말 너무 예뻐서.... 행복하네요... 뭔가 약동감 있어보이고....


오늘 공지가 늦어서 일 안하나 보다 하고 하굣길에 친구한테 온갖 푸념을 다 늘어놓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일 해주는 공식이......... 낯설면서도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지금이 덕질 적기다............. 모두 제발 오토크로를 파세요................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セツダン倶楽部(절단구락부)

요스즈메Vo.〉 오오츠즈라Ba.〉 코츠즈라Gt.



-가사-



「必ズヤ憎キ仇ヲ打チ取ツテ

반드시 미운 원수를 갚아

ゴ覧ニ入レマセウ」

보이겠습니다

舌ヲ切ラレタ姉雀

혀가 잘린 누나 참새

御宿ノ中ノ弟雀

저택 안의 동생 참새

泣ヒテ血ヲ吐ク敵打チ

울며 피를 토하는 복수

聞クモ無

듣는 것도 무참하고

語ルモ無残

말하는 것도 무참하니

哀れ異形が泣キ叫ブ

슬픈 이형의 것이 울부짖는

疾風迅雷奇々怪界

질풍신뢰의 기기괴괴한 노래

間モナク

머지않아

ノオ時間ト

개회의 시간이

相成

될 것이다

 

ひとつ、想ふは貴女一人

하나,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며

ふたつ、又逢ふ日を楽しみに

,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悪夢の記憶を断ち斬るやうに

악몽 같은 기억을 잊기 위해

あの日の儘の占いごつこ

그 날과 같이 점치기 놀이

朱い花弁 千切つては投げ

붉은 꽃잎을 뜯어 던지며

裂ける舌、体返り血浴びて

찢어지는 혀, 몸에 피를 뒤집어 쓴다

咲かる炎の火の粉の如く

피어나는 불꽃의 불티처럼

 

らさでおくべきか

이 원한 풀지 않고 둘 수 있겠는가

 

悲願を刻んだ打掛羽織つて

비원을 새긴 덧옷을 걸치고

そこのけそこのけ雀が通る

비켜라 비켜라 참새가 지나간다

魑魅魍魎を両手に携へ

이매망량을 양손에 쥐고

竹藪焼くのは悲願華[각주:1]

대숲에 불타는 것은 비원의 꽃

 

執念燃やすのは藁人形

집념을 불태우는 짚인형

四十九日も通ひ続けた

사십 구재도 전부 지냈다

大きな葛籠[각주:2]の在処を示し

커다란 상자의 위치를 가리키며

静聴せよ 今 恨み 譜

정청하라 지금 원한의 노래를

 

かごめかごめ[각주:3]

카고메 카고메

宿の中の姉雀

저택 안의 누나 참새

うしろの正面に

바로 뒤에 있는 건

 

れた花弁

옛날 옛적, 바람에 흔들리던 꽃잎

ただひたすらに恋しい影背中を追つた

그저 그저 그리운 환영의 뒷모습을 좇았다

輪廻の華言葉に誓はう

윤회의 꽃말에 맹세하자

地の果てまでも響かせる

땅 끝까지 울려퍼뜨리겠어

呪詛(こえ)

저주(이 목소리)

 

静聴セヨ!

정청하라!

己ガ影ニ憑レタ諸君ニ告グ

환영에 홀린 제군에게 고하겠다

此処ニ掲ゲル宣戦布告ハ戯言ニ非ズ。

여기 내거는 선전포고는 농지거리가 아니니,

積年募リシ怨毒ノ念ハ

연년이 격화하는 원망의 기도는

彼ノ者ノ臓物ヲ以て贖罪ト為スノデアル。

그 자의 내장을 꺼내어 속죄하게 할 것이다

捜セ、

찾아라

縛レ、

속박하라

五寸ノ詛ヲ打チ付ケヨ

다섯 치의 저주를 퍼붓겠다

生キタ儘叫喚ノ苦シミヲ

산 채로 아비규환의 고통을

刻ミ込ンデ呉レヤウ

새겨주도록 하겠다

仮令此ノ喉 裂ケヤウトモ

가령 이 목이 찢어지더라도

必ズヤ

반드시

必ズヤコノ手デ

반드시 이 손으로

復讐ノ共闘戦線ヲ成シ遂ゲ

복수의 공투 전선에서 승리하여

阿鼻無間ノ傀儡地獄ヘト引キズリ堕トシ

아비무간 괴뢰지옥에 끌고가

手向ケノ

공양의 꽃을

鬼哭啾啾ノ赤蝕ヲ以テ

귀곡추추의 붉은 빛으로

흉한 속세를

染メアゲルノダ。

물들이는 것이다

 

あの日五つのお祝ひに

, 5 생일날에

履ひた袴と細ひ指

입었던 하카마와 가느다란 손가락

蝶々結びが美しく

나비매듭이 너무나 예뻐서

解くのが何故か嫌だつた

푸는 것이 왜인지 싫었어

賽の河原の白昼夢

삼도천이 보이는 백일몽

名を呼ぶ声 谺して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메아리쳐

眩舞う視界 捕らう間に

어질거리는 눈앞이 돌아오는 사이에

あの人の仇打つと決めた

그 사람을 위한 복수를 결심했다

 

かごめかごめ

카고메 카고메

葛籠の中夜雀

상자 속의 밤참새

うしろに正面に

바로 뒤에 있는건

 

今は昔 手を引かれた温もり

옛날 옛적, 손을 이끌던 따듯함

儚さ残す優しい笑み

덧없음을 남기는 상냥한 웃음

映晝のやうに

마치 영화처럼

幻灯機を幾度も巻き戻して

영사기를 몇 번이고 되감아

常世の果てへ届かせる

이 세상의 끝까지 전하겠다

눈물이

朱く染まつた

붉게 물들어

月は満ちて

달은 차고

今こそ サア

지금이야말로

償ひの刻

속죄의 시간

怨嗟の雀が嘆く

원한의 참새가 한탄하는

呪詛(こえ

저주(목소리)

 

ひとつ、斬り咲くは貴女のため

하나, 베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

ふたつ、拉ぐは修羅の妄執

, 꺾는 것은 수라의 망집

魑魅魍魎両手

이매망량을 양손에 쥐고

仇を打つのは悲願華

복수를 하는 것은 비원의 꽃

 

此レニテ閉

이것으로 폐회

 


  1. 피안화(彼岸花)의 표기를 달리하여 다의성을 띠게 한 것 [본문으로]
  2. 원전이 되는 동화 <혀잘린 참새>에 등장하는, 이매망량이 들어있는 저주의 상자. [본문으로]
  3. 이 프레이즈는 일본의 전래동요 <카고메카고메>의 오마주 [본문으로]

'오토기노 우타 > 앨범 제1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SSKAIZ-Rosen Melodie  (0) 2019.01.25
Bremüsik-Blinzen Parade  (0) 2019.01.10
일촌법사-홀로  (0) 2019.01.10
절단구락부-주은의 옥문  (4) 2018.12.28
Alice×Toxic-HaPpY uNBirThDAy♠  (0) 2018.12.06
Momotroop-Liberty  (0) 2018.11.15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019.02.19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해석만 찾아다녔는데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절단구락부 떡상할거에요 정말..ㅠㅠㅠㅠ

    • ikasa 2019.02.19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ㅎㅎ 정말.... 절단구락부 정말 인기 많더라고요.... 저도 좋아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

  2. ㅇㅇ 2019.02.19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출처 밝히고 공식 유튜브 사이트에 번역 가사를 올려도 될까요?? 절단구락부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번역된것도 없고 댓글에 올려놓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불편하시면 안 올릴게요!

Alice×Toxic(앨리스 톡식)

앨리스티어〈Vo.〉 스니크 스니커〈Key.〉 버기☆크로우〈Ba.〉 무우무우〈Cmp.〉



-가사-



Midnight Party

お菓子 おかし オカシ OKaSi[각주:1]

과자 과자 과자 과자

おかしいなぁ…

이상한걸

 

眠れない真夜中

잠 못 드는 한밤중

見せたいな ワンダーランド

보여주고 싶어 원더랜드

患者さんはこちら

환자 분은 이쪽으로

治してあげましょ

낫게 해드릴게요

チョコほおばり

초콜릿을 잔뜩 입에 넣고

しいダンスを

즐겁게 댄스를

ピエロとほら

삐에로와 자

病室(パーティールーム)へ

병실(파티 룸)

キメてドクター

정해줘 의사 선생님

治療方法(メニュー)を

치료 방법(메뉴)

 

Happy Happy Unbirthday

Unhappy? HappyHappy

White cake White cake どんな味?

White cake White cake 무슨 맛이 나?

Knifeでえぐりだそう

Knife로 도려내자

 

ジュース ビチャビチャ

주스로 흠뻑 젖어

赤く じゅるじゅる

빨갛게 주룩주룩

ねこは にやにや

고양이는 히죽히죽

終わらないパーティー

끝나지 않는 파티

 

治してあげる

낫게 해줄게

 

もう 回診(あそび)に行かなくちゃ

이제 회진(놀러) 가지 않으면

菓子がほしいの

과자가 먹고 싶어?

手術(フルコース)をどうぞ

수술(풀 코스)해 줄게

 

夢見ている

꿈꾸는

憧れのワンダーランド

환상 속 원더랜드

邪魔しないで

방해하지 마

毒(スパイス)一振り

(스파이스)을 한번 뿌리고

またご案内

한 분 더 안내

 

Happy Happy Unbirthday

Unhappy? HappyHappy

Look at me Look at me

見ないフリ

못 본 체해

あカイボウシヨウ[각주:2]意しよう

빨간 모자를 준비합시다

 

服は ぼろぼろ

옷은 너덜너덜

仮面 ぐちゃぐちゃ

가면은 꾸깃꾸깃

ねこは めそめそ

고양이는 훌쩍훌쩍

おわらないパーティー

끝나지 않는 파티

 

Sweet Insomnia

Sleeplessness Night

Wakefulness Night



Happy Happy Unbirthday

Unhappy? HappyHappy

My dear My dress 絶対

My dear My dress

今日 キル[각주:3] ねえ いいでしょう

오늘 입을거야 응? 괜찮지?

Heart King? Heart Queen? 

Whatever is fine

Red rose&White rose turn round and round

Ugly Ugly more oh wally

これっきりもう終わり?

이걸로 벌써 끝이야?

 

針は ぐるぐる

시곗바늘은 빙글빙글

花は ばらばら

꽃은 하늘하늘

ねこは げらげら

고양이는 깔깔깔깔

終わらないパーティー

끝나지 않는 파티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의식해서인지,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가 몇 등장함 [본문으로]
  2. 가타가나 부분만 읽으면 '카이보우시요(해부하자)' [본문으로]
  3. '입다'와 'kill'의 의미 둘 다 가짐 [본문으로]

'오토기노 우타 > 앨범 제1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SSKAIZ-Rosen Melodie  (0) 2019.01.25
Bremüsik-Blinzen Parade  (0) 2019.01.10
일촌법사-홀로  (0) 2019.01.10
절단구락부-주은의 옥문  (4) 2018.12.28
Alice×Toxic-HaPpY uNBirThDAy♠  (0) 2018.12.06
Momotroop-Liberty  (0) 2018.11.15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18년 화이트데이 이벤트 공식 멘션 번역입니다.


*참가자의 멘션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프로텍트 계정, 삭제 등) 패스합니다.

*참가자의 멘션은 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만 기재하겠습니다.

*원 공식 트윗은 일러스트 트윗입니다. 원 트윗을 확인하며 읽으시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Q. 앨리스 톡식 모두 좋아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A. 앨리스 톡식: 고마워~♣ 원더랜드에 초대해줄게~♠♠♠


Q. 칸군의 무용담같은게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칸: 무용담이라면 잔뜩 있지만 말하면 혼날 것 같으니 말 안 할래.


Q. 일촌법사님! 부르기엔 이름이 기니까 애칭같은 느낌으로 일촌이라 불러도 될까요?

A. 일촌법사: 좋아


Q. 앨리스 톡식은 항상 다과회를 하고 있을 것만 같아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과자를 알고 싶어요!

A. 앨리스 톡식: 과자라면 전~부 좋아~♣♣♣


Q. 푸른 수염 공 정말 좋아해요

A. 디스바흐: Danke schön(고마워)


Q. 노노님 왜 그렇게 예뻐요?

A. 노노: 글쎄


Q. 노노님, 저를 제발 하인으로 써주세요. 안 시끄럽도록 입을 꿰멜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A. 노노: 연꽃 연못의 청소를 부탁해


Q. 앨리스티어짱 정말 좋아해요. 치료해주세요.

A. 앨리스티어: 고마워~♣ 언제든 원더랜드에 데려가 줄게♠


Q. 레네 융커군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신경쓰였던건데, 눈에 붕대를 하고 있으면 어디 부딪히는 일 없나요? 붕대를 풀 생각이 혹시 있나요?

A. 레네: 글쎄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Q. 스니크 스니커군 좋아해요. 이름이 좀 긴데 어떻게 불러야 마음에 들까요?

A. 스니크 스니커: 스니크랑 스니커 둘 다 불러주지 않으면 안돼애 안돼애


Q. 칸군 못쿤에게!! 서로 사이 좋나요?? 어떤 관계인지 궁금해요!

A. 칸/쿠모오: 사이 안 좋아.


Q. 버기 크로우 원장님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A. 버기☆크로우: 정말 기뻐☆ 널 위해 비장의 수술(풀 코스)을 준비해둘게☆


Q. 앨리스티어짱 발렌타인때 누군가에게 과자 줬나요?

A. 앨리스티어: 과자는 받는 물건 아냐?♠


Q. 노노님 정말 좋아해요!! 연근 요리를 좋아하신다 하셨는데 요리는 직접 하시는 건가요? 특기 요리같은거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A. 노노: 그걸 알아서 어쩔건데?

   칸: 만들...

   쿠모오: 쉿


Q. 절단 구락부 여러분! 저 딱 한 달 뒤가 생일인데 좀 이르지만 생일 선물 주세요~

A. 절단 구락부: 축하해. 그 원한 훌륭히 성취되도록 건투를 빌도록 하겠다!


Q. 레네군. 레네군의 활약 기다릴게요. 그리고 인형 판매도...

A. 레네: 감사합니다. 공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Q. 약트훈트군 정말 좋아해요! 지금까지 만난 우타이비토 중에 누가 제일 신경 쓰이나요? 이유는?

A. 약트훈트: 으음~ 정말 갑자기 만나게 돼서 전부 신경 쓰이네


Q.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요스즈메짱이 좋아요. 뭐라도 선물하고 싶은데 좋아하는거 있어?

A. 요스즈메: 원수의 목


Q. 스니크 스니커! 좋아해요! 춥지만 따뜻하고 따끈따끈한 파티를 즐기길 바라요!!

A. 스니크 스니커: 따끈따끈!!!!!!!!!!!!!!


Q. 쿠모오군 첫 눈에 반했어요. 밥 먹여드릴테니 털 만지게 해주세요.

A. 쿠모오: 하지마...


Q. 요리 담당 에젤군이 좋아요! 특기 요리나 좋아하는 요리를 알고 싶어요.

A. 에젤: 오므라이스일려나? 폭신폭신한 달걀 지단을 잘 만들어.


Q. 약트훈트군 좋아해요... 앞으로도 몰래 뒤에서 지켜볼게요...

A. 약트훈트: 앞에서 봐도 돼 


Q. 처음 본 순간부터 포겔군이 좋았어요! 계속 신경 쓰였는데 그 삐죽삐죽한 털은 원래 그런건가요? 아님 매일 세팅하는건가요?

A. 포겔: 고마워! 이건 자랑스러운 타고 난 머리모양이야.


Q. 브레무지크의 약트훈트군과 모모트루프의 사루하시군의 푸드파이터 대결을 보고 싶어요. 

A. 사루하시: 대결인가~! 재밌겠다! 내가 이길지도 모르겠네~


Q. 코츠즈라군이 제일 좋아요. 절단 구락부 모두 멋있고 귀여워서 동경하게 돼요.

A. 코츠즈라: 잘 부탁해~


Q. 일촌씨에게. 부디 친구가 되어주세요. 같이 된장국 먹어요.

A. 일촌법사: ........ 된장국에 뭘 넣는걸 좋아해?


Q. 앨리스티어짱을 보며 항상 힐링해요... 같이 파티하고 싶어요.

A. 앨리스티어: 어서 와 어서 와♠ 꿈으로 가득한 원더랜드를 보여줄게♠♠♠


Q. 사랑하는 모모세군에게. 좀 슬픈 일이 있었으니까 복실복실한 꼬리로 위로해줘.

A. 맡겨줘! 만족할 때까지 만져도 돼!


Q. 일촌법사에게. 진짜 친구 분명 생길거에요. 그 사람에게도 진짜 친구라고 생각될 만한 존재가 되어주세요.

A. .............. 고마워.


Q. 요스즈메군에게. 언뜻 보면 정반대처럼 보이는 츠즈라 형제를 보며 닮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나요?

A. 코츠즈라/오오츠즈라: (지긋)

    요스즈메: .......


Q. 푸른 수염 공! 응원하고 있어요!! 멘션 힘내요!

A. 디스바흐: Aha!


Q. 일촌법사! 친구가 되어줘

A. 일촌법사: ............ 된장국 좋아해?


Q. 브레무지크 여러분이 정말 좋아요! 언젠가 여러분의 노래가 듣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A. 브레무지크: 고마워!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줘♪ 너도 미소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


Q. 스니크 스니커 군, 앨리스짱 외에도 좋아하는거 있나요?

A. 스니크 스니커: 없어 없어 없어 없어 없어!!!


Q. 칸이랑 쿠모오 꼬리 폭신폭신한가요?

A. 칸: 당연하지. 꼬리엔 자신 갖고 있다구.

    쿠모오: ...... 내 쪽이 더 폭신폭신해


Q. 일촌법사에게! 가장 좋아하는 된장국 재료는 뭔가요?

A. 일촌법사: ..............요즘은 무를 넣은 된장국이 좋아............


Q. 카체군이 일촌법사와 친구가 되기를, 포겔군의 편안한 수면을 기도할게요!

A. 포겔: .... 으, 으응.....

    카체: 괜찮아?


Q. 푸른 수염 공 귀여워요. 머리 쓰다듬으면 싫어하실까요? 

A. 그대같은 아름다운 Meine liebe(여신)이라면 언제든 환영일세!


Q. 앨리스티어짱이랑 스니크 스니커 껴안게 해주세요!

A. 스니크 스니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Q. 노노님 너무 반응 싸늘하신거 아니에요...?

A. 노노: 어떻게 반응해주길 바라는지 말이나 해봐라


Q. 푸른 수염 공에게 또 멘션을 보낼 수 있게 돼서 기뻐요! 그 귀여운 하트 모양 젤리로 언젠가 도장 꾹 눌러주세요!

A. 디스바흐: 자, 이리 와!


Q. 이누타케군! 같이 과자 먹어요. 화과자 좋아해요?

A. 이누타케: 괜찮아? ...크게는 말 못하지만... 화과자도 좋.......... 아니 아무것도 아냐....


Q. 노노님께 질문이에요! 노노님의 하인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나요?

A. 노노: 조용해야 함.


Q. 카체군.. 귀엽고 솔직한 부분이 좋아요! 질문인데요, 지도 읽을 수 있나요?

A. 카체: 어... 음.... 못 읽어.............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18년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공식 멘션 번역입니다.


*참가자의 멘션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프로텍트 계정, 삭제 등) 패스합니다.

*참가자의 멘션은 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만 기재하겠습니다.

*원 공식 트윗은 일러스트 트윗입니다. 원 트윗을 확인하며 읽으시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Q. 푸른 수염 공이 좋아하는 초콜릿은 어떤 초콜릿인가요?
A. 디스바흐: 파베 초콜릿이 취향이군. 하지만 저렴한 초콜릿 바도 좋아한다네.

Q. 술이 들어간 초콜릿 좋아하나요?
A. 디스바흐: 그것도 나쁘지 않군, 향이 좋아.

Q. 귀여운 타입이랑 미인 타입 중에 어느 쪽이 좋아요?
A. 디스바흐: 아름다운 meine liebe(여신)라면 어느 쪽이라도 상관 없다네.

Q. 푸른 수염 공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레네 융커가 좋아하는 음식도요.
A. 디스바흐: 음식이 아니라 음료이긴 하지만 홍차를 좋아한다네. 이 내게 홍차를 끓여주지 않겠나?
    레네: 차가운 스프요. 

Q. 앨리스티어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귀엽죠?
A. 디스바흐: 떠올리고 싶지 않아!

Q. 요즘 많이 쌀쌀하니까 따뜻하게 계시길 바라요.
A. 디스바흐: Danke schön(고마워). 이왕이면 네가 따뜻하게 해줬으면 좋겠군.

Q. 오늘 저녁은 뭔가요? 디저트는 초콜릿이려나요!
A. 디스바흐: 오늘 밤은 레네가 '돈까스'라는걸 만들거라고 하더군. 디저트는 물론 네가 준 초콜릿이야. 

Q. 푸른 수염 공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A. 디스바흐: 아름다운 것을 수집한 후 아끼는 것이라네. 그것에서 얻은 영감으로 아름다운 작곡을 하는 것이려나. 

Q. 초콜릿 여기요~
A. 디스바흐: Danke schön(고마워). meine liebe(여신)가 준 선물만큼 멋진 것이 또 없다네.

Q. 레네군! 조용한 친구들(무우무우&쿠모오)과의 사일런트 다과회 잘 즐기고 있나요?
A. 레네: 뭐, 나름... 요.

Q. 푸른 수염 공과 레네군이 어떻게 만났는지 알고 싶어요

A. 디스바흐: 그런 것보다... 그대와 나의 만남을 축복하지 않겠나?


Q. 푸른 수염 공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우타이비토는 누구인가요?

A. 디스바흐: 우타이비토라는 점에서 어떤 녀석이든 신경 쓰이는군.


Q. 그 복실복실한 털은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건가요? 귀여워서 쓰다듬고 싶어요! 

A. 디스바흐: 특제 푸른 장미 오일로 케어하고 있다네.


Q. 어두운 비밀같은거 갖고 있나요? 성에 뭔가 이상한게 있거나 한가요?

A. 디스바흐: 성에는 열리지 않는 문이 하나 있다네. ...이런, 너무 말해버렸군.


Q. 공작님 노래가 빨리 듣고 싶어요

A. 디스바흐: Danke schön(고마워). 그대를 반드시 사로잡아보겠어.


Q. 푸른 수염 공이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 한번이라도 좋으니 만나고 싶어요.

A. 디스바흐: Danke schön(고마워). 나도 그대와 만나고 싶다네. 이번에 열릴 성의 무도회에 오지 않겠는가?


Q. 좋아하는 음식 있나요?

A. 디스바흐: 그러고보니 며칠 전에 레네가 사온 수르스트뢰밍이 생각보다 맛있었지.


Q. 백작님은 누구에게 초콜릿을 줄 건가요?!

A. 내가 준다고 한다면 그것은 초콜릿이 아니라 사랑이라네.


Q. 술을 좋아하신다면 뭐가 제일 좋은지 알고 싶어요!

A. 취한다면 술이 아니라 그대의 사랑에 취하고 싶다네.


Q. 좋아하는 타입을 알고 싶어요

A. 아름다운 meine liebe(여신) 오로지 하나라네.


Q. 초콜릿 말고 갖고 싶은 거 있나요?

A. 그대의 사랑!


Q. 보답 초콜릿 기대해도 될까요? 

A. 보답을 바라는 사랑은 좋지 않다네. ...장난일세. 뭐, 기대하도록 하게.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