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4 6

ねこちゃや 第5回 (네코챠야 제5회)

네코챠야 제5회입니다.유에이는 비마니에 아직 남아있나... 요즘은 워낙 몰라서요.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군요.... 초여름의 햇빛이 너무 쨍쨍해서 태양을 향해 더러운 욕을 내뱉는 내가 있다. 요즘 티샤쓰는 주로 하얀색을 입고서 밤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게임을 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주인장인 고양이 찻집에 어서 오세요. 참고로 여기엔 고양이도 없고 차도 대접안해요. 뿡! 두근두근☆제2회、이번 회에는 Yuei씨가 오셨습니다! 아=아사키 유=Yuei 아「아사키입니다.」 유「유에이입니다~ 왜인지 긴장되네요. 이거. (웃음)」 아「녹음하고 있으니까요. 도청당하고 있어! 같은 마음가짐으로 잘 부탁해요!」 유「후후. 이상한 소리하면 커트해 줘. XXX라든가. XX라든가...」 아「임마아! (웃음) ..

ねこちゃや 第4回 (네코챠야 제4회)

네코챠야 제4회입니다.사나기 전설편.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아사키가 코나미에 입사해 곡을 낸 이후 겪은 반응과 기분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타도라 유저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로 도움을 받아,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 요즘의 아사키입니다. 새삼스럽지만 기타도라 베스트가 출시되었네요. 진짜 새삼스럽지만☆ 아직 구매하지 않으신 분은 일단 구매해 보세요. 벌써 GF9dm8 사운드 트랙도 나왔지만 일단은 베스트가 시기 적절하죠. 여러 가지로 굉장하죠. 인기곡도 잔뜩 있고 신곡도 있고. 어크로스 더 나이트메어 페스티발 버전이라든가 초콜렛 필로소피 롱버전이라든가 정말 재미있죠. 하지만 뭐가 제일 굉장하냐면, 이제와서 베스트판 얘기라 하기..

ねこちゃや 第3回 (네코챠야 제3회)

네코챠야 제3회입니다.이즈미 옹 잘 지내시나 궁금해지네요..... 여러분 잘 지냈나요? 전 아사키입니다. 흐응~ 그래요. 드디어 시작했어요. 두근두근 기획! 「이런 식으로 바뀔거면 네코챠야 1회 칼럼 필요 없지 않아? 저질스럽지 않아?」 라든가, 빼먹어 버리시는 분이 계신 듯하지만 이마를 탁하고 치니 얌전해졌답니다. 와아~ 기념비적인 첫 번째 손님은 이즈미 무즈히코 기타 대선생님! 신나서 우쭐거리다가 실례되는 발언을 해 버린 저였지만 온화하게 미소지어주신 관대한 이즈미 선생님. 친절해요. 부처님이에요. 하지만 나중에 화장실로 불려 갔습니다. 아=아사키 이=이즈미 아「안녕하세요~」 이「잘 부탁해요, 이즈미입니다~」 아「아사키입니다~ 예에! 평소 모습 그대로 보여 드릴 겁니다!」 이「음~(웃음) 긴장되네」 ..

ねこちゃや 第2回 (네코챠야 제2회)

네코챠야 제2회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걸! 감격하면서도 「아니, 어라? 왜인지 내 직업 바뀐 것 같지 않아? 어라? 나 칼럼니스트?」 라고 고뇌하며 좀 섹시한 표정을 시도해보기도 한 독특한 샐러리맨 아사키입니다. 아하하. 자 그럼, 문제의 이 네코챠야, 이게 뭔가요~ 칼럼뿐이기만 하면 재미 없~구만~ 하고 고민하고 있던 차에 (제대로 정하고 개설하세요, 아사키쨩! 이라고 위로부터 말씀을 감사히 받았었지만 화려하게 귓등으로 넘겨버린 뒤였습니다.) 유저 여러분에게서 여러 가지 멋진 기획 메일을 받았으므로 이 김에 몇 개 소개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좋아하는 아티스트 같은 거 알려주세요. 가능한 자세히(○○를 좋아한다) 알려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두 번째 게임..

ねこちゃや 第1回 (네코챠야 제1회)

네코챠야(고양이 찻집).2003년에 아사키가 연재한 칼럼입니다. 총 12편.5년 전에 번역하고 2년 전에 손봤던 것(11, 12회 분 제외)을 재업로드합니다.원문은 삭제되었기 때문에 링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사키입니다. 이번 기회를 맞아 이 코너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칼럼을 쓰거나 다른 작곡가 분들을 초대하거나 때때로 쓸 거리에 파 묻혀서 꾀병으로 쉬거나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에 답변하거나 그 질문의 대답 속 살짝쿵 스포일러를 넣어놓거나 여러 가지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라도 좋으니까 많이많이 메일 보내주세용☆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코너인 것입니다. 네, 타력본원이라는게 그야말로 이런거죠! 이번 회는 제1회라 재밌는 기획이 티끌만큼도 생각이 안 나니까 일단 보통 쓰는 칼럼을 써보려고..

본격적으로 이전 번역을 재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후회해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놓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새삼 통감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무언가를 잃은 후에 후회하는 짓은 한 번만으로 족한데사람이 멍청해서 똑같은 과거를 반복합니다. 코나미가 주소를 바꿨댔나 뭔가 해서 이전 페이지가 싹다 날아갔다는 사실을꽤 예전에 들었는데, 그 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거든요.생각해보니 말인 즉, 네코챠야랑 MRXG도 다 날아갔다는 뜻이더라고요....아사키 블로그 싹 다 날려졌을 때 반성하고 백업을 생활화 했어야 했는데또 이렇게 많은 것을 기억의 저편으로 보내버렸네요. 사실 네코챠야야 이전에 전편 번역해두어서 괜찮고MRXG는 니코동이나 유튜브에 다른 사람들이 꽤 업로드를 해뒀기 때문에 자료를 찾기 쉬워서 괜찮은데아사키 천정 특설 페이지가 날아간건..........

아사키/기타 2019.02.04